[Bicycle] 물건 2차 구매 (스램 포스 165 + 위시본 세라믹, 알리발 산마르코 아스피데 슈퍼레제라, 조닉 에어로 변색 클리어)

마의 구렁텅이에 빠져든 기분이다

1. 위시본 세라믹 GXP bb86 + 스램 포스 크랭크 bcd110 165mm 구매

여차여차 많은 우여곡절을 겪고 산 제품들...

이걸 사면서 같이 사게 된 제품들은 스램 레드 크랭크 bcd130 172.5mm

포스 크랭크와 함께 온 gxp BB(BSA)

어후... 언제처분하나

더불어 정품 도발이 아직 오질 않아 체인링을 분해하다 별나사가 빠가..... 나서

크랭크 조립을 못하는 상황

도발이 빨리 와야... 할텐데

 

2. 알리발 산마르코 아스피데 슈퍼레제라 화이트

110그람대의 카본 안장을 2만원에 구할수가 있는 말도안되는 알리

얼른 써보고싶다.

 

3. 조닉 에어로 변색 클리어 고글

이미 티포시 변색 고글이 있지만 산 이유

1. 벌레가 들어옴

2. 바람이 들어옴

3. 계속 내려감

4. 디자인이 구림

 

왜 클리어 변색이냐

야간라이딩 비중이 상당히 높음

거의 주간 라이딩 거리의 2/3이 야간라이딩일 정도로 많아서 클리어 변색으로 구매함

세개 다 오면 라이딩 글 및 교체 후기 올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