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라이딩2 [Bicycle] 190628 야간라이딩 with 피직 아리오네 로민 에보를 탔을 때 너무 편안해서 어느정도 적응이 됐나..? 해서 아리오네로 교체 후 라이딩 아리오네의 힘은 강제 샤방라이딩을 하게하는 정도의 회음부에 충격을 주었으며 두번다시 피직 제품을 싯포에 안 물리기로 다짐함 일욜날 로민 달고 검암역 재탕 가야지 2019. 6. 29. [Bicycle] 190626 야간라이딩 및 스템 교체 1. 스템 교체 및 안장 로민으로 변경, 안장높이 2센치? 낮춤 안장도 낮추고 스템도 짧아지니(110mm > 80mm) 자세가 엄청 편해짐 안장 통증이 자세로 인한 것인지 아닌지는 더 봐야 알겠지만 다음 라이딩때는 다시 아리오네 끼우고 달려볼 예정 그런데도 아려온다면... 넌.... 2. 야간라이딩 (서울대입구 - 도림천 - 안양천 - 한강 - 여의도 - 안양천 - 가디) 평속은 검암역 왕복 때 보다 거의 1.4키로 빨라짐 자세가 편해져서 그런지 안장이 편해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퇴근 후 컨디션 치고는 괜찮은듯 함 한강 딱 들어섰을 때 역주행이라고 말씀 해 주신분 감사합니다. 케이던스도 평균 85로 예전의 토크식 페달링에 비해서 엄청 발전했다고 생각함 가디에서 휴식을 취하고 다시 출발함 (가디 - 안.. 2019.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