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프로 엘라스톤1 [Bicycle] 190814 안양천 라이딩 및 파워 엘라스톤 안장 후기 컨디션이 그렇게 썩 좋지는 않았던 날 파워 안장도 60키로를 타 보았으나 여전히 안좋아서 방출 예정입니다. 그래도 개인 PR 1개 달성..? 안장 다시 로민으로 교체하고 타야겠습니다. 파워 엘라스톤 안장 후기 일단 상당히 폭신폭신하고 예상보다 클래식해서 이쁩니다. 빕 패드가 거의 없는 안장으로 탔을 때는 쇼파같았고 빕이 꽤 들어가 있는 안장에서도 어느정도 폭신폭신 했습니다. 첫날에는 안장 각도를 몰라서 엉덩이 뒤쪽 걸리는 느낌이 들었으나, 각도를 재조절(코부분이 0 ~ -1도로 조절)하고 탔을 때는 해당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좌골 뼈가 아픈것은 그대로였고, 60키로 탄 후에 다시 방출합니다. 2019. 8.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