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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ycle28

[Bicycle] 190801 도림천 안양천 라이딩 간단하게 도림천 안양천 갔다왔습니다. 안장 뒤로 1센치 정도 밀었고 달리다 무릎아파서 안장 0.6미리정도 위로 올렸습니다. 올리기 전엔 무릎 정중앙이 땡겼고 올리고 나니 무릎 위쪽안쪽이 땡겼습니다. 그리고 구관이 명관이라고 새로운 안장이 자리를 못잡습니다. 로민도 이렇게 해서 바꿨던거 같은데 다시 로민을 찾게 되네요.. 그냥 로민 안장이나 써야겠습니다. 체인링: 도발 1603 체험판 6061 크랭크: 스램 포스 22 165mm 안장: 알리발 슈퍼레제라 2019. 8. 1.
[Bicycle] 알리발 일체형 핸들바 구매 그놈의 DI2 정션이 뭐라고 그걸 숨기겠다고.. 어쩌다 보니 카본 핸들바까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아.. 바엔드 정션이란게 있네? 사볼까? 아.. 핸들바가 호환이 되어야 하는구나... 아쉽네... 어? 핸들바 안에 정션을 숨길수 있는 제품이 있네? 어? 스캇 포일 핸들바랑 캐니언 에어로드 핸들바가 숨길수가 있네? 어??? 알리에 에어로드 핸들바 비슷한 제품이 있네? 까지 와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빨리 와서 셋팅하고 정션이 대충 숨겨질건 같으니 더이상의 제품 지름은 없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지만 새로운 안장을 구매하고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일단 핸들바는 도착하면 설치기 올리겠습니다. 2019. 7. 31.
[Bicycle] 190727 한낮의 안양천 라이딩 스램 포스 165mm 크랭크 / 도발 1603 체험판으로 처음 나서본 라이딩 진짜 미쳤다고 저날씨에 저 습도에 라이딩을 나가서 진짜 짧게타고 왔지만 후기는 남깁니다 진짜 더워서 더 이상 타면 탈진 올 것 같아서 돌아왔습니다. 1. 165미리는 진짜 좋습니다. 160미리 야매 구멍낸걸로 타다가 165mm 정상 크랭크로 타니까 토크도 토크고 케이던스도 케이던스고 진짜 잘밟혔습니다. 솔직히 위시본 세라믹 비비는 잘 모르겠... 2. 도발 1603도 미쳤습니다. 그냥 평소처럼 케이던스 유지해야지~ 하고 밟다보니 30을 넘겼습니다. 그런데 그만큼 체력이 더 빨린다는건 비밀 1+2가 더해져서 개인 PR도 거의 한 8개정도 갈아 치운듯 합니다. 원체 엔진이 안좋... 3. 알리발 슈퍼레제라는 더 써봐야 알듯합니다. .. 2019. 7. 29.
[Bicycle] 190713 면목역 라이딩 1455 날도발 + 미벨 165mm 크랭크 지인과 함께 샤방라이딩 겸 해서 탔으며 서울대입구역 - 면목역까지의 20키로? 가량은 솔라이딩으로 탐 도중에 약간 문제가 생겨서 40키로만 타고 복귀 오래간만에 미벨을 탔더니 느낌이 색다름 크로몰리 프레임은 진짜 단단하고 노면 느낌이 많이 올라오는데 카본 프레임은 확실히 잔진동이나 주행감이 훨씬 좋다는걸 느낌 재밌는건 크로몰리인데 확실히 편한건 로드가 편함 크랭크 165미리와 160미리의 차이도 느껴지고 날도발 1455와 1555의 차이도 느껴졌음 이제 로드 잔차 셋팅이 끝났으니 차주에 타고 후기 올리겠음 2019. 7. 18.